[비씨카드·한경레이디스컵 2015] 바다 조망 트레킹 코스 인기…시화조력문화관 꼭 보세요

입력 2015-06-25 18:53  

주말 가족과 골프 보고 관광도


[ 이선우 기자 ] 비씨카드·한경레이디스컵 2015(6월25~28일)가 열리고 있는 경기 안산 대부도는 섬 전체가 생태관광지다. 경기도 관람하고 가족을 위한 주말 나들이 계획을 함께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.


대부해솔길은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자연경관을 걸으면서 감상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다. 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도 초입에 있는 관광안내소부터 구봉도, 대부남동, 선감도, 탄도항을 거쳐 대송단지까지 총 74㎞가 펼쳐져 있다. 총 7개 구간 중 가장 인기가 많은 1코스(방아머리~돈지섬 안길·11.3㎞)와 대회장인 아일랜드CC로 이어지는 2코스(24시횟집~작은잘푸리방조제·5.1㎞), 3코스(어심낚시터~한사위방조제·9.6㎞)가 추천할 만한 코스다.

시화방조제에 있는 시화조력문화관은 대부도 여행의 필수 코스다. 개관 1년 만에 약 150만명이 다녀갔다. 시화호와 서해안의 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높이 75m의 달전망대와 15만㎡ 규모의 T-라이트(light) 해상공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. 문화관은 오후 5시까지, 전망대는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.

구봉도 낙조전망대는 일몰시간에 맞춰 낙조를 볼 수 있는 곳이다. 하루에 두 번씩 바닷길이 열리는 탄도항을 거쳐 누에섬으로 들어가면 된다.

대부도유리섬, 종이조형미술관, 염전체험은 대회 관람 전후에 걸쳐 1~2시간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. 동주염전에서는 주말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. 체험비는 1인당 9000원.

대부도유리섬과 종이미술관에선 다양한 공예 작품을 감상하고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. 평일과 주말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. 입장료는 유리섬이 성인 1만원·어린이 8000원, 종이미술관은 성인 8000원·어린이 4000원.

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도 초입에 있는 방아머리음식문화거리에는 60여개의 음식점이 밀집해 있다. 방아머리항 수산물직판장에선 갓 잡은 활어와 말린 생선, 조개 등을 살 수 있다.

아일랜드CC=이선우 기자 seonwoo.lee@hankyung.com



[한경스타워즈] 4개월만에 수익률 100%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!! (6/19일 마감)
[이슈] 30대 전업투자자 '20억원' 수익 낸 사연...그 비법을 들어봤더니
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